기존쓰레기통 400개를 클린큐브 144개로 교체하여 운영해보니 폐기물 수거비용이 86% 감소하였으며 이전보다 공공장소가 훨씬 청결해졌습니다. 폐기물 수거 인력들은 모니터링 시스템의 사용이 편리하다 느끼고있고 훨씬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좋은거죠!
고려대학교 캠퍼스시설관리부
문제
- 매주 많은 횟수의 쓰레기 수거
- 넓은 면적의 캠퍼스에 쓰레기통 분산
해결책
- 4개 대학 캠퍼스(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에 144대 클린큐브 설치
- CCN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문제
- 주 12회 수거에서 2회 미만으로 횟수 줄임
- 재활용률 54%까지 증대
한국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서울, 연세, 고려, 동국대학교는 스마트시티 쓰레기 관리 솔루션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캠퍼스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을 원했습니다. 기존 쓰레기통은 자주 범람했고 캠퍼스가 지저분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더 자주 쓰레기통을 비울 수는 없어서 네개의 대학은 이큐브랩의 태양광을 이용한 클린큐브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압축으로 쓰레기통 용량을 6~8배 증대시켰고 더 적은 수의 쓰레기통으로 쓰레기 범람을 예방하고, 학생과 방문자들을 위해 더욱 깨끗한 캠퍼스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클린큐브 쓰레기통은 환경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재활용을 위한 분명한 표시와 특별제작된 투입구로 재활용 배출을 유도하게 제작된 것입니다. 클린큐브를 설치한 대학들은 재활용률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기존 쓰레기통은 대학의 넓은 캠퍼스에 분산 설치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쓰레기통이 얼마나 찼는지 알 수 없어 수거 인력은 정해진 시간에 일률적으로 수거해야 했습니다.
CCN을 통해 이제 실시간으로 스마트 쓰레기통의 적재량을 모니터하며 작업자들은 수거가 필요한 쓰레기통만 수거하면서 엄청난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CCN은 수거가 필요한 구역에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경로를 계산해주어 수거를 최적화해줍니다. 그 결과 짧은 이동이 가능해 수거 차량의 연료비와 유지보수비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연합 캠퍼스 지속가능성 (United Campus Sustainability Office) 김장수 부장은 “이큐브랩의 스마트 기술을 통해 대학캠퍼스 쓰레기 수거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되었다. 인건비, 시간, 연료절약으로 비용절감을 가져다 주었을 뿐 아니라 캠퍼스가 더욱 깨끗해졌고 재활용률이 높아졌다”라고 말하며 클린큐브의 효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