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O아시아태평양과 이큐브랩은 지능형의 효율적 폐기물 관리 시스템 공급을 위해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였다.
OTTO는 한국에 본사를 둔 이큐브랩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이큐브랩 제품 클린큐브, 클린캡, CleanCityNetworks(CCN)을 OTTO가 영업활동을 하는 시장 전역에서 공급하기로 하였다.
“이큐브랩의 젊고 역동적인 팀이 만들어 내는 혁신적 제품과 OTTO의 지역내 브랜드 및 영업력이 맞물린다면 최상의 파트너십이 구축될 것이다. 앞으로 싱가포르가 스마트 도시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이큐브랩의 기술과 솔루션에 OTTO의 구현 실적 및 고객에 대한 열정이 합쳐지면 폐기물 관리 시스템의 제한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라고 OTTO의 Christopher Lopez 대표는 말한다.
OTTO 아시아태평양과의 파트너십 계약은 이큐브랩에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OTTO가 누리고 있는 뛰어난 업계 평가와 헌신적이고 능력 있는 팀을 통해 아태지역 고객들에게 솔루션 공급이 이루어진다면 이큐브랩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고객 신뢰 구축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이큐브랩의 글로벌사업기획 팀장인Roger Kim은 말한다
이큐브랩에 대하여
이큐브랩은 폐기물 관련 물류 및 수거 비용을 최적화해주는 스마트 폐기물 및 재활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회사이다. 이큐브랩 제품라인으로는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 (클린큐브), 무선 적재량 센서 (클린캡), 실시간 데이터 및 적재량 예측 환경인SasS기반의 쓰레기 수거 경로 최적화 솔루션(CleanCityNetworks)이 있다. 이큐브랩의 솔루션을 통하여 지자체 및 폐기물 수거 회사들은 운영비용을 최대 80% 절감하고 쓰레기통 범람을 예방하여 공중 청결을 개선할 수 있다.